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교육, 진료 활동으로 서초동치과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9월 6일(목)과 18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고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실험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9명이 고양 관악구 소재 관악초등학교를 찾았다. 7학년 1개 학급 86명을 대상으로 구강질병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시작하였다. 특이하게,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학습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청년들의 흥미를 야기해 몰입도를 높였다.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의 말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1년 약 584만 명에서 2022년 약 633만 명으로 약 52만 명(8.1%)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8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2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6명 중 4명은 4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이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2016년부터 지역 내 초등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부산치과 8개 학교에서 229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이외에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7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라인을 따라서 약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와 같이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정확한 아이디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될 예정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5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7회 수행할 예정이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 백연화 실습연구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다체로운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